소리 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놓고 갈 수 있는 곳, 이곳은 당신의 속마음을 위한 작은 엽서함이에요.">소리 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놓고 갈 수 있는 곳, 이곳은 당신의 속마음을 위한 작은 엽서함이에요. 여기는 ‘속마음 엽서함’이에요. 소리 내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,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감정이 있다면 이곳에 잠시 놓고 가셔도 괜찮아요. 긴 글이 아니어도 괜찮고, 어쩌면 아무 말 없이 다녀가셔도 괜찮아요. 이 공간은 당신이 숨 고를 수 있는 작은 여백이었으면 해요. 나도 많이 힘들고, 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했어요. 그래서 더욱, 비슷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이야기가 이곳에서 조용히 머물 수 있었으면 해요. 익명이어도 좋아요. 익숙하지 않아도 좋아요. 그냥, 마음이 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