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에 나를 칭찬하는 3가지, 사소해도 괜찮은 고마운 순간들을 조용히 적어봅니다.

1. 책상 위를 조금 정리했어요.
널브러져 있던 약들을 가지런히 정리했는데,
생각보다 잘 해낸 것 같아
그 작은 움직임에도 스스로를 칭찬하고,
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.
2. 정기적으로 다니는 정신과 진료에 시간 맞춰 다녀왔어요.
평범한 일처럼 보이지만,
그 시간을 놓치지 않고 나를 위해 나간 나에게
조용히, 깊이 감사하고 싶어요.
3. 오랜만에 지인에게 안부 전화를 받았어요.
아주 짧은 30초 남짓의 통화였지만,
"잘 지내?"라는 그 한마디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꼈어요.
작고 사소해도 괜찮아요.
한 가지라도, 아주 작은 순간이라도 괜찮아요.
이 글을 읽는 당신도
오늘 하루 ‘나에게 고마웠던 일’을
마음속에 하나 떠올려보면 어떨까요?
그건 분명… 충분히 소중한 일이었을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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