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지만 소중했던 오늘, 내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고마움의 기록.">작지만 소중했던 오늘, 내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고마움의 기록. 1. 오늘은 처음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어요.하루종일 이것저것 찾아보고, 글도 쓰고, 스킨도 바꾸고…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지만,이 공간을 가꾸기 위해 애쓰는 내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."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, 나."익숙하지 않은 시작 앞에서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,처음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.그래서 오늘, 수고한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.2. 오랜만에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.그동안 커튼도 닫고, 불도 끄고…그냥 어두운 공간에 몸을 맡긴 채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.그런데 오늘은,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어요.빛이 조금은 무서웠지만,창밖으로 스며..